영종도서관, 함께 살아가는 다문화 이야기 다누리 운영

김현정 기자 2018-07-27

인천광역시가 설립하고 인천광역시도서관발전진흥원이 운영하는 영종도서관(관장 배창섭)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2018년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함께 살아가는 다문화 이야기 ‘다누리’ 사업을 운영한다.


이는 내국인 및 이주민의 문화적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고 문화와 정서를 나누기 위한 것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 및 특강을 준비하고 있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인천 중구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영종도 공동육아 나눔터에서 영종도 내 이주민을 대상으로 공동체 속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기획하여 8월 21일(화)부터 매주 화요일 총 10차시로 진행하고, 초등 3~6학년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영종도서관에서 8월 25일(토)부터 매주 토요일 총 10차시로 운영한다.


또 10~11월에 한국문화를 이해하며 문화적 차이를 개선하고,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문화인의 경험을 나눌 수 있는 특강을 마련하여 지역 내 문화적 소통의 장을 넓힐 예정이다.


프로그램 접수는 8월 1일(수)부터 방문 및 전화로 가능하며, 영종도 공동육아나눔터(영종도 백운경로당 2층) 및 영종도서관(1층 안내데스크)에서 기관별 프로그램 참여 대상별로 모집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영종도서관 홈페이지나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사입력 : 2018-07-2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naver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포토뉴스

가장 많이 읽은 기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네트워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