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커 ‘교육’은 인생의 가장 위대한 자산이다.

윤명선박사 제40주(1월 27일-2월 2일)

백우기자 2019-01-25

 

 

▲     ©네트워크신문편집국

 

 

 

 

 

40(127-22)

 

교육은 인생의 가장 위대한 자산이다.

 

생물학적으로 사람은 인간으로 태어났지만, 교육을 통해 새로운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인간은 배움을 통해 지식을 넓히고 살아가는 방법을 익힌다. 행복은 교육을 통해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우리나라 교육은 입시 위주 교육으로 주입식 교육이 행해지고 있고, 창의성을 높이는 교육이 안 되니 장기적으로는 사회발전에 문제가 있다. 함께 협력하며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인성교육이 행해져야 하고, 문답식 교육을 통해 창의성을 키워야 한다. 평생 배움으로써 사회 변화에 적응하면서 행복을 누리며 살 수 있으므로 노년에도 항상 배우는 자세로 살아가야 한다.

 

 

127():

 

인생길은 배움의 길이다.

 

세네카는 삶을 배우려면 일생이 걸린다.”고 했다. 인생길은 배움의 길이고, 평생 배우며 살아가야 한다. 사람들은 배움을 통해 지식을 넓히고 살아가는 방법을 익힌다. 알아가는 것 자체가 즐거움을 주고, 행복으로 초대한다. 그래서 배움에는 시간을 아낌없이 투자해야 한다. 배움은 학교뿐만 아니라 가정·교회·단체와 여러 가지 형태의 만남에서 일상적으로 이루어진다. 교육은 이념적으로는 인간의 품성을 키우고, 실용적으로는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식을 가르치는 데 있다. 인간은 배우면서 사회적으로 유용한 인간이 되고, 인격을 갖춘 온전한 인간이 되어 간다. 무엇을 어떻게 배우느냐에 따라 인생의 진로가 결정되고, 자신의 인간상이 형성된다. 그래서 학습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과제이다. 그러니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배움에 열중하면서 가치 있는 일을 추구하며 살아가야 한다. 영국 수상 디즈레일리는 나는 배우고 준비하리라. 그러면 기회는 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배움으로 준비를 하면 반드시 그 보상을 받을 것이다. 라이언 홀리데이는 지금 배우지 않으면 이미 죽어가는 중이라고 했다. 이 말은 항상 배우는 자세로 살라는 경구이다. 최근에는 평생교육이 강조되고 있다. 노년에도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아니해야 권태를 느끼지 않고 인생의 활력을 얻을 수 있다.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열린 사고를 하면서 항상 학습을 해야 하는데, 배움 그 자체가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을 쌓아가는 작업이다.

 

 

128():

 

고전적인 교육관은 인성을 키우는 데 있었다.

 

전통적인 교육의 목표는 지((()에 두고 있었다. 이들은 육체가 성장하여 성인이 되고, 머리가 발달하여 지혜 있는 사람이 되며, 인간으로서 인격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가장 중요한 것이 현명한 지혜를 갖추고, 자주적 독립성으로 무장하며, 화목한 인간관계를 맺는 것이다. 건강한 몸에 건전한 정신이 깃들므로 신체적 건강이 중요하다. 지식의 전수 또한 중요한 교육의 목적이다. 인간은 개체로써 존재하지만, 공동체 안에서 함께 살아가야 하므로 덕성을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다. 생물학적으로 사람은 인간으로 태어났지만, 공생을 하기 위해서는 교육을 통해 새로운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덕성을 키우는 것이 도덕적 인간으로 육성하고, 건전한 공동체 유지를 위해 필수적이므로 인성교육이 가장 중요하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점차적으로 인성교육이 무너져가고 있다. 인격의 형성은 가정에서 유년시절부터 시작되므로 가정교육이 중요하다. 아이들은 가정에서 부모들의 행동을 보면서 배우고 영향을 받는다. 성격이 형성된 성년기에는 그 습관을 바꾸기가 어려우므로 반드시 어렸을 때 인성교육은 이루어져야 한다. 어떻게 교육을 받았느냐에 따라 인간상이 달라지고, 사회에서 적응력이 다르게 나타난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행복하지 못한 중요한 이유 중에 하나가 공동체가치가 무너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인성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본인도 행복해지고 사회공동체도 건전해질 수 있다.

 

 

129():

 

현대 교육은 성공으로 가는 길을 가르쳐주는 작업이다.

 

현대사회에 있어서 교육의 목표는 기본적으로 성공으로 가는 길을 가르쳐주는 데 있다. 그 중에서도 학생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 교육의 가장 중요한 과업이다. 학생의 강점은 타고난 점도 중요하지만, 계발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다. ‘자생력을 키워주는 것이 교육의 궁극적인 목표다. 교육은 신분을 향상시키는 사다리 역할을 해 왔다. 그래서 부모들은 자녀 교육에 혼신의 노력을 기우리고 있다.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베이컨의 말이 이를 대변해 왔다. 삶의 질은 평생 무슨 일을 하며, 그 일을 하는 동안 무슨 생각을 하는 지에 달려 있다. 교육이 그 기능을 담당하고 있으므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과업이 어떤 교육을 받는가이다. 열심히 공부를 하면 꿈을 이룰 수 있으며, 배움을 즐기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찾아온다. “자녀에게 교육은 최고의 유산이다.”(토마스 스코트) 유대인들은 교육의 중요성을 어느 민족보다 중요시하고 있기 때문에 가정교육을 열정적으로 시키고 있으며, 이스라엘은 GDP8%를 교육에 투자하면서 강한 민족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돈은 인생을 지켜줄 수 없지만, 교육은 평생 지켜줄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교육은 지식 전수에만 골몰하고 창의성 개발에 소홀이하고 있으며, 인성교육을 등한시함으로써 사회화가 잘 안되고 공동체가치가 붕괴되고 있는 것이 가장 심각한 문제이다. 그러므로 창의성 교육을 통해 사회발전의 동력을 키우고, 인성교육을 통해 깨어 있는 민주시민으로 육성하는 것이 자신도 행복해지고, 국가도 행복한 환경을 만들 수 있는 길이다.

 

 

130():

 

우리나라의 교육방식이 바뀌어야 나라가 살아난다.

 

전통적인 교육은 학생들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 목적이 있었다.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베이컨의 명제가 교육의 목표였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많은 정보가 오히려 문제가 되며, 이들 정보를 이해하고 중요한 정보를 선별해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르쳐주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날 교육의 목표는 비판적 사고(critical thinking), 의사소통(communication), 협력(collaboration)과 창의성(creativity)(이들의 첫 자를 모아 4C.라고 부름)을 키워주는 데 있다고 한다(유발 하라리). 교육은 급변하는 시대변화에 대처할 수 있도록 새로운 것을 배우고 균형감각을 높여주는 것이 필요하며, 특히 창의성을 개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런데 우리나라 학교교육은 아직까지 대학 입시를 위한 주입식 교육이 지배하고 있으므로 창의성, 비판적 사고와 덕성을 키우는 교육이 안 되고 있다. 수능시험이 모든 학생들을 성적순에 의해 한 줄로 세우고, 수능성적에 의해 전공과 대학을 선택하는 것이 심각한 문제다. 이제는 자기 취향과 능력에 따라 진로를 결정하고, 학생들의 창의성을 개발할 수 있는 교육풍토로 바뀌어야 한. 그 주적이 수능시험제도이므로 대학 입시 제도를 전면적으로 개편해야 교육내용과 교육방식의 전환이 가능해진다. 우리나라가 4차 혁명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주입식 교육을 탈피하고 창의성을 육성하는 방향으로 전면적인 교육개혁을 함으로써 백년대계를 새롭게 세워야 학생들의 행복지수도 오르고, 국가의 경쟁력도 강화될 수 있다.

 

 

131():

 

문답식(Socratic Method) 교육을 통해 창의성을 키워야 한다.

 

교육의 핵심은 학생들에게 지식을 많이 주입시키는 데 있지 않고, 그들의 강점을 개발하고 키워주는 데 있다. 주입식 교육은 암기력만 키울 뿐 이해력과 창의성을 확장시키지 못한다. 이러한 지식은 응용능력이 없으므로 죽은 교육이나 다름없다. 그러므로 호기심을 키워 학생들이 질문을 하고 답을 이끌어내는 문답식 교육을 해야 창의성이 개발되고, 교육의 효과가 크다. 이러한 교육방법을 처음으로 제시한 사람이 소크라테스다. 이러한 대화법은 학습자 중심의 교육방식으로 질문을 하고 해답을 추구하도록 인도하는데, 그 목적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문제를 발견하도록 하는 데 있다. 특정한 사안에서 출발하여 일반적인 진리에 도달하도록 하는 이러한 사고방식을 귀납법이라고 부른다. 이 방법은 학습 의욕을 고취시키고, 민주적 참여를 유도한다. 문답식 교육에 참여하려면 먼저 자료를 읽고 많은 준비를 해야 하며, 질문과 답변을 하면서 이해도를 높이고, 건전한 사고의 틀을 갖추게 된다. 질문이 최고의 교육방법이다. 질문을 하게 되면 문제의 본질을 알게 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게 된다. 문답하는 과정에서 논증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고, 질문하는 습관을 키우면서 창의력은 향상된다. 이러한 교육방식이 소크라테스 식 방법으로 서양에서는 전통적인 교육방법으로 행해지고 있다. 이제 우리나라도 교육방식을 바꿔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창의성을 키워야 개인의 발전이 있고, 나라의 미래가 있다. 그래야 지속적으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다.

 

21():

 

사이버 공간에서도 배움은 계속되어야 한다.

 

지금 우리는 정보사회에서 살고 있다. 현대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생산요소가 정보로써 개인이나 국가는 이를 얻기 위해 사이버공간에서 무한경쟁을 벌이고 있다. 컴퓨터를 켜고 들어가면 그야말로 이곳은 정보의 바다이다. 단순한 정보를 통해 지식을 얻는 데서 나아가 깊은 지혜를 배워야 한다. 이제 사이버공간은 더 이상 국가와 동떨어진 가상공간이 아니라 새로운 생활공간으로 인간은 그 속에서 정보를 얻고 누리기 위해 매일같이 활동하고 있다. 인터넷상의 정보가 잘 활용되면 생활이 편리해지는 등 순기능을 하지만, 악용되면 역기능을 함으로써 많은 병리현상이 나타난다. 몰지각한 사람들이 익명성 뒤에 숨어서 동물적 근성을 들어내는 경향이 있다. 인터넷상의 정보는 단순하거나 잘못된 정보들이 범람하고 있어 필요하고 올바른 정보의 선택이 어렵다. 그러므로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인터넷을 이용하되, 지나치게 이에 의존하지 말고 현명하게 대처해야 한다. 구글사의 에릭 슈미트 회장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의 끄기 버튼을 찾으세요. 하루 한 시간씩 이 기계들을 꺼놓고 사랑하는 사람의 눈을 들여다보고 진짜 대화를 하십시오.”라고 젊은이들에게 당부하였다. 스티브 잡스는 젊은이들에게 창의성을 얻기 위해서는 획일화된 정보에 의존하지 말고 다르게 생각하라고 경고하였다. 그러니 중요한 정보는 활자를 통해 얻어야 한다고 울프 교수는 권고한다. 사이버공간에서도 배움을 계속하며 행복을 쌓아가되, 현명하게 효율적으로 정보를 선택하고 섭취해야 성공가능성이 높아진다.

 

 

22():

 

항상 배우는 자세를 가지고 살아야 한다.

 

인간은 누구나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가지고 있으며, 서로 개체로서의 가치와 유용성을 존중해야 한다. 인간은 태생·성격·환경·교육·직업·관계 등 모든 면에서 다르다. 인간은 하나의 개체로써 독보적인 개성과 다른 능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비교의 대상이 아니라 각기 특성을 가진 독립적 개체로써 이해해야 한다. 따라서 다른 사람을 만나면 항상 배우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 행복경은 어리석은 자와 사귀지 말고 현자와 가까이 하고, 존경할만한 이를 존경하는 것이 최상의 행복이라고 했다. 오늘날 배움의 장소는 여러 형태로 설치되어 있으므로 열린 마음으로 항상 배우는 자세로 살아가야 한다. 젊은이들로부터는 새로운 지식을 배울 수 있고, 노인들한테서는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 불필요한 자존심을 버리고 겸손한 자세로 임해야 한다. 모든 사람들로부터 배우는 사람이 지혜로운 자다. 공자는 세 사람이 함께 길을 걸으면 반드시 내 스승이 있다.”고 했다. 누구에게나 배울 것이 있으므로 항상 배움의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는 말이다. 학력이 다르고 직업이 다르고 경험이 다른 것이 서로 배울 수 있는 지식을 제공해 줄 수 있다. 그러므로 만남이 배움의 동인이 되고, 만나는 곳이 배움의 터전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열린 마음으로 사람들을 만나야 겸손해지고 배려하는 마음이 생긴다. 배운 것은 지혜로 승화시켜 실천하는 것이 진정한 배움이다. 이러한 만남의 과정을 통해 인간은 성숙해지고 진화하게 된다. 배움에는 끝이 없으니 평생 배우면서 사는 습관을 익혀야 행복을 누릴 수 있다.

 

기사입력 : 2019-01-25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naver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포토뉴스

가장 많이 읽은 기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네트워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