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명선박사] ‘독서’는 가장 값진 여행이다.

제41주(2월 3일-9일)

백우기자 2019-01-31

 

▲     © 네트워크신문편집국



41(23-9)

 

독서는 가장 값진 여행이다.

 

여행이 서서하는 독서라고 하면, 독서란 앉아서 하는 여행이다. 독서는 많은 것을 읽고 생각하며 사색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책 속에 인생의 길이 있다. 책 속에는 모든 지식이 쌓여 있고, 각종의 살아있는 정보가 담겨 있다. 독서를 하면서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어려서부터 독서를 많이 하였다. 그러므로 독서는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평생 계속되어야 한다. 우리나라는 독서빈국이다. 독서가 인생을 풍부하게 만들고 행복의 길로 인도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독서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필요하다.독서는 그 자체로써 행복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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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평생계속되어야 한다.

 

인간은 생명체 중에서 유일하게 학습하는 존재이다. 삶을 제대로 영위할 수 있는 온전한 사람은 없다. 그러므로 행복을 누리고 성공으로 가기 위해서는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한다. 몽테스키외는 나는 재산도 명예도 권력도 다 가졌으나, 생애 중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독서를 통해서였다. 독서처럼 값싸고 영속적인 쾌락은 없다.”고 했다. 독서는 그 자체가 즐거움을 가져다주므로 평생 계속되어야 한다. 급변하는 세계에서 계속 배우지 않으면 그 인생은 퇴보한다. 배움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키우고, 자기 발전을 기하며, 사회에 봉사할 수 있다. 학교를 졸업하면 배움이 끝난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직장에서도 지식과 기술을 연마하여 적응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항상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일상 속에서 사람들과의 만남에서도 항상 배워야 한다. 노년에는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 새로운 생활양식을 만들어가야 한다. 인생은 미완성: 죽을 때까지 채워가는 과정이므로 배움에는 끝이 없다. 가장 중요한 방법이 바로 독서이다. 일본에서 60대 여성을 대상으로 어떤 사람이 행복한가에 관하여 사회조사를 했더니 새로운 행복을 찾아 누린 사람들의 유형은 공부를 시작한 사람, 취미활동을 계속한 사람과 봉사활동에 참여했던 사람의 세 가지로 나타났다. 독서를 계속하면 인간은 지식을 얻으면서 성장하고, 특히 노년에는 지혜로 승화시켜 성숙해진다. 그러므로 독서는 평생 계속되어야 한다. 평생 배움으로써 즐거움을 누리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며, 마지막 목표를 향하여 나아갈 때 평생의 큰 행복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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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앉아서 하는 여행이다.

 

여행이 서서하는 독서라고 하면, 독서란 앉아서 하는 여행이다. 독서여행은 이처럼 책 속을 거니는 여행이다. 독서는 많은 것을 읽고 생각하며 사색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책 속에 이론이 있고, 세상이 있다. 책 속에 인생의 길이 있고, 성공의 비결이 있다. 책 그 자체가 하나의 이법이요 소통의 창구이다. 책이 곧 스승이요 의사이며 친구이다. 독서할 때는 오로지 그 책에 몰입함으로써 행복을 느낀다. 배움은 주로 독서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이러한 배움의 과정에서 새로운 지식을 얻었을 때 그 기쁨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다. 인생 전 과정이 배움의 과정이다. 소로는 여행하면서 관찰하는 대상은 대부분 육체적 사건이다. 그러나 집에 앉아서 관찰하는 대상은 대부분 정신적인 현상이라고 했다. 단순한 여행보다 독서여행이 더 깊고 값진 여행이라는 말이다. 책 안에는 모든 정보가 다 있다. 독서를 통해서 인생을 관조하면서 자아상을 형성해간다. 실용적인 면에서는 삶에서 일어나는 문제의 해결방법을 터득하고, 인생이 갈 길을 개척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위대한 여행이 아닌가? 독서를 하면서 느끼는 행복이야말로 인생을 살찌게 만든다. 키케로는 정원과 책만 있으면 아무것도 더 필요치 않다고 했다. 책이 행복을 선물하기 때문이다. 독서를 하면서 얻는 기쁨은 일시적인 행복이 아니라 평생 누릴 수 있는 긴 행복이다. 그러므로 항상 독서를 하면서 배우고 자신을 만나면서 인생을 살찌게 만드는 것이 행복의 질을 높여가는 최선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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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통해 위인이 된 사람들이 많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어려서부터 독서를 많이 하였다. 독서가 그들의 인생을 키우고 바꾼 것이다. ‘책 읽는 뇌의 저자 매리언 울프는 책을 많이 읽어야 성공할 수 있다고 하였다. 미국의 독립을 이끌고 대통령까지 역임한 벤저민 프랭클린도 독서를 통해 위인이 된 대표적 인물이다.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된 빌 게이츠도 독서를 통해 자신을 만들었고, 끝내 성공을 거두게 되었다. 빌 게이츠는 오늘의 나를 만든 것은 우리 마을의 작은 도서관이었다. 1년에 50권 이상의 책을 읽었고, 책에서 참다운 지식을 얻었다. 나에게 소중한 것은 하버드 대학의 졸업장보다 독서하는 습관이었다.”고 술회하였다. 독서를 하면서 창의력을 키웠고 다양한 지식을 얻어 활용함으로써 성공을 거두었다. 다만 책 내용에는 질의 차이가 있으므로 좋은 책을 선별해서 읽는 것이 중요하다. 불필요한 스토리를 읽다가 시간을 낭비하면 그것은 곧 인생의 낭비가 된다. 니체는 우리가 읽어야 할 책 목록을 이와 같이 열거하고 있다. 읽기 전과 읽은 후에 세상이 전혀 다르게 보이는 책, 우리들을 이 세상에서 다른 세상으로 데려다주는 책, 읽음으로써 우리의 마음을 깨끗해지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 새로운 지혜와 용기를 주는 책, 사랑과 아름다움에 대하여 새롭게 눈을 뜨게 해주는 책 등. 오늘날 지식과 정보를 인터넷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는데, 책 속에 참된 정보가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 빌 게이츠는 사이버공간에서 지식을 구하지 않고, 활자로 된 종이책을 읽고 배워야 한다고 젊은이들에게 경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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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인생의 이 있다.

 

책 속에 인생의 길이 있다. 책 속에는 모든 지식이 쌓여 있고, 각종의 살아있는 정보가 담겨 있다. 그러므로 시간이 나면 서점에 들러 신간 서적을 구입해 읽는 습관을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 독서를 함으로써 저자와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지식을 넓히고 지혜를 쌓을 수 있다. 독서는 뇌의 인지능력을 향상시키고, 축적된 지식을 새롭게 연결함으로써 창의력을 키워준다. 또한 마음의 문을 열어놓으므로 세상과 소통하는 계기를 만들 수 있다. 독서를 많이 하면 독해력·기억력·추론능력·창의력 등이 발달하여 학업 성취도가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들이 나왔다.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나 가정은 노력해야 한다. 나아가 독서 습관을 키우면 성인이 되어 경쟁력을 높이고, 노동시장에서 더 환영을 받고 고임금을 받는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짐 트렐레즈는 하루 15분 책 읽어주기의 힘에서 더 많이 읽으면 더 많이 알게 된다똑똑하면 학력도 높아진다학력이 높을수록 더 많은 돈을 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처럼 독서는 임금 상승을 통해 계층을 상승시키는 사다리 역할을 하기도 한다. 특히 노인들은 치매에 걸릴 확률이 낮아진다고 하니 책을 계속 읽음으로써 뇌의 건강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선진국들은 읽기혁명을 주도하는가 하면, 북스타트 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다양한 책을 읽으면 이처럼 유익한 선물을 받고, 행복을 누릴 수 있으므로 독서를 통해 행복의 길을 걷는 것이 얼마나 경제적인가?

 

 

27():

 

책 속에 모든 해답이 들어 있다.

 

예로부터 각 분야에서 연구 업적들이 책으로 발간되어 왔다. 그 속에 이론이 있고, 해결책이 있다. 최근에는 창의성을 개발하는 책, 인생의 길을 직접적으로 제시하는 책, 인생의 괴로움이나 외로움을 위로해주는 힐링 책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다. 이들은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인생의 진로나 문제가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면 책 속으로 들어가 자기가 원하는 해답을 찾으면 된다. 최근에는 독서치유법이 행해지고 있으며, 굳이 멘토를 찾아 나설 필요가 없다. 저자와의 소통을 통해 길을 발견하면 된다.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새로운 지식을 지속적으로 습득하지 못하면 낙오자가 될 것이다. 어떤 책을 읽느냐가 그 인생을 결정한다. 요즘에는 인터넷이나 스마트폰과 같은 전자기기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다양한 정보들이 뜨고 카톡들이 들어오니 집중력이 떨어진다. 인터넷상의 정보는 단순하거나 잘못된 정보들이 범람하고 있어 필요하고 올바른 정보의 선택이 어렵다. 그러니 중요한 정보는 활자를 통해 얻어야 한다고 울프 교수는 권고한다. SNS 등을 통해 글을 읽는 것은 읽기가 아니라 보기라고 한다. 스마트 폰에만 집중하다 보면 다른 사람과의 교류를 할 줄 몰라 사회성까지 떨어지게 된다. 보르헤스는 인터넷을 가장 멍청한 신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므로 독서를 통해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워가면서 자신의 길을 개척하고 성공으로 가는 것이 행복으로 가는 길이다. 그렇다고 현실 도피를 위해 독서만을 하는 것은 바람지하지 않고, 건전한 활동을 해야 한다.

 

 

28():

 

인생의 지혜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

 

독서를 통해서 단지 지식을 구할 뿐 아니라 인생의 지혜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독서를 통해 많은 지식과 지혜를 얻고, 나아가 삶의 기술을 배워야한다. 특히 변화무쌍한 시대를 살면서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예지를 갖추어야 한다. 우리나라 교육은 지식을 전수하는 주입식 교육으로 일관되고 있기 때문에 삶의 지혜를 얻지 못하고, 창의성을 발휘하지 못 하는 데 문제가 있다. “독서는 남이 고생한 것을 가지고 쉽게 자기발전을 이룰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소크라테스는 말했다. 독서를 하는 순간 우리들은 새로운 지식을 얻고 세상을 알게 되면서 행복을 느낀다. 독서를 통해 얻는 기쁨은 어떤 기쁨보다 크고 다채롭다. 풍요로운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다양한 서적들을 읽으면서 자아를 형성하고 자기발전을 이루어야 한다. 책 속의 골짜기를 헤매면서 상상을 하고 가치를 추구하는 것은 가장 인생을 살찌게 만든다. 그 순간순간이 창조의 시간이 될 수 있고, 행복의 시간이 된다. 또한 독서에 몰입할 때 마음의 평화도 찾아온다. 무슨 책을 어떻게 읽느냐가 자기 인생을 결정한다. SNS 등을 통해 글을 읽는 것은 읽기가 아니라 보기라고 한다. 독서를 통해 인간은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 동시에 자아를 형성하고 나름대로의 인생관과 세계관을 형성하게 된다. 그래서 시간을 내서 독서를 하는 습관을 키우는 것이 인생을 풍부하게 살고 행복으로 가는 방법이다. 그 위에 경험과 연륜이 지식을 지혜로 승화시킨다.

 

 

29():

 

우리나라는 독서빈국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책을 읽지 않는 경향이 있다. 대한민국은 국민들이 책을 읽지 않는 독서 빈국이라고 불린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생활시간 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하루 평균 책 읽는 시간은 6분이다. NOP 월드가 세계 30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국민 1인 평균 주당 독서 시간 조사’(2005)에서 우리나라는 3시간 6분으로 꼴찌였다. 한국인의 읽기능력이 15세 때는 OECD 국가 중 최고수준이지만, 대학생이 되면서 떨어지기 시작하여 55세 이후에는 최하위권으로 추락한다. 대학생들은 주로 취업을 준비하기 위한 책을 읽을 뿐 인문학 책을 읽지 않는다. 취업을 한 후에는 일에 쪼들려 책을 읽지 못한다. 전철 안 풍경이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독서를 안 하는지 잘 말해주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마트 폰에 얼굴을 묻고 있고, 책 읽는 사람은 거의 볼 수 없다. 이따금 책 읽는 사람을 보면 신기할 정도이다. 외국인들도 놀란다. 그렇게 바쁘게 사는 모습과는 달리 한국인들은 책 읽는 모습을 보기 힘드니까. 뉴욕에서 유학할 때 전철을 타고 가면 대부분 신문이나 책을 읽고 있던 뉴요커들의 풍경이 떠오른다. 스마트폰을 통해 얻는 정보는 쓰레기 정보들이 많으므로 이들 정보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 책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므로 인생을 풍부하게 만들고 행복의 길로 가기 위해서는 독서를 해야 한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나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서 독서하는 습관을 길러야 하며, 노년에는 마지막 행복을 위해서도 독서를 계속해야 한다.

 

 

기사입력 :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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