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판조합, 올 상반기 다단계 피해자 4000여명 구제

네트워크신문 2004-08-19

직판조합, 올 상반기 다단계 피해자 4000여명 구제

전년 동기간 대비 피해보상 처리규모 160% 증가

직접판매공제조합(이사장 이한억)은 7월말 현재 총 보상처리건수 1950건, 총 금액 1317백만원, 피해자 4000여명을 구제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간 피해보상처리건수 1277건에 비해 약 160% 증가한 것이다.
보상처리 이유로는 방문판매 겸염회사들이 실질적으로 다단계판매 행위를 하면서 불법 포인트 마케팅 방식으로 매출 증대를 꾀하려다가 과다한 수당 지급을 계속하지 못하여 폐업하는 경우가 가장 많으며 전반적인 국내경제의 침체 또한 피해자들이 발생하는데 크게 작용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에는 연간 총 2190건, 총 금액, 1367백만원을 보상처리했으며 그 중 (주)보이스앤비젼의 피해자들 환불요청에 따라 1609건 8억 1000만원을 보상했으며 (주)글로벌자이언트가 시스템 무리한 사업 확장으로 인한 재무구조 악화로 폐업위기에 처해 보상한 경우이다.

허성해 기자

기사입력 : 200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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