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판매공제조합-비즈월드코리아와 공동 단체헌혈 개최
- 회원사 공동 CSR 활동의 일환인 ‘회원사와 함께하는 헌혈 릴레이’ 시작 알려 -
네트워크신문편집국   |   2020-01-18

직접판매공제조합이 지난 1월 17일 회원사인 비즈월드코리아㈜와 함께 공동 단체헌혈 행사를 진행했다.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헌혈자가 감소 추세로 돌아선 상황에서 매년 1월은 방학, 독감과 같은 계절성 질병 유행, 설 연휴 등의 요인으로 혈액 부족 현상이 가장 심해지는 시기에 해당한다. 실제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전국 혈액 보유량은 평균 3, 4일분에 불과해 적혈구 적정 보유일수인 5일에 1.6일 가량 못 미치는 수치다. 이는 당장 헌혈자가 한 명도 없을 경우 3일을 버티지 못하는 ‘주의’단계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행사는 직접판매공제조합 소속 전 회원사의 자율협의기구인 '혁신성장위원회' 출범에 앞서 위원회에서 추진 중인 업계 공동 CSR활동의 일환으로 동절기 혈액부족현상에 도움이 되고자 기획되었다.혁신성장위원회는 소비자권익제고를 위한 거래 건전화 및 다단계판매산업 발전방안을 논의·실천하고자 직접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을 체결한 모든 회원사 대표자가 위원으로 활동하는 자율협의기구다.오는 1월 21일 출범식을 앞두고 있는 혁신성장위원회의 주요 목적 사업은 소비자권익제고 실행 노력, 업계 공동 사회공헌활동, 법제도개선 논의, 공동 홍보활동, 업자 간 유대감 조성, 산업 성장을 위한 비즈니스 혁신 등이다.이날 행사에는 이른 아침부터 조합 및 비즈월드코리아의 임직원뿐만 아니라 소속 판매원들까지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회원사와 함께하는 헌혈 릴레이’의 시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는 후문이다. 혁신성장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전 회원사와 함께하는 단체헌혈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조합 오정희 이사장은 “누군가에게 헌혈을 한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닌데 조합과 회원사의 임직원, 판매원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남다른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출범할 혁신성장위원회를 통해 우리 업계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다양한 CSR 활동을 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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