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 2020년도 정기총회 개최
- 코로나 19 감염 방지를 위한 철저한 관리 속에서 진행 -
네트워크신문편집국   |   2020-02-28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이사장 유재운, 이하‘조합’)(http://www.kossa.or.kr)은 2월 25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20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1개   요
□ 이번 총회는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에 대비하여 총회장 입구에 열감지 카메라를 설치하였으며 참석자 전원에게 마스크를 배부하여 착용토록 하고 손 소독을 한 후 입장하도록 하였다. 이외에도 단체사진 촬영 및 만찬 등을 식순에서 배제하는 등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였다.
□ 총회에서는 2019년도 제2차 임시총회 회의록, 전년도 사업실적, 업무감사, 출자금 변동, 공제규정 개정 결과, 공로 조합사 선정 결과, 조합 이사대우 선임 결과에 관한 보고가 이루어졌고, 의결사항으로는 2019년도 결산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비상근 감사 선임의 건(연임)이 원안대로 가결되었으며 정관 개정(안)이 수정 가결되었다. 이후 중개판매 및 공제규정과 관련된 토의 및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 총회에 앞서 트렌드코리아 시리즈의 공동저자 전미영 교수가 ‘2020 트렌드 코리아’를 주제로 소비자 트렌드에 관한 강연으로 조합사들의 호응과 관심을 끌었다. 이 강연에서는 2020년 경자년(庚子年)을 상징하는‘MIGHTY MICE’의 각 10개 알파벳을 딴 제목으로 최신 소비자 트렌드 10가지를 꼽은 후 그와 맞물린 시장 변화를 위트있게 풀어냈다.
2주요 보고사항
가. 2019년도 사업실적 - 조합사 매출의 꾸준한 성장세
□ 조합사는 2019년도에 10개사가 신규가입하고, 14개사가 공제거래 계약이 해지되어 2019년도 말 기준 82개사이다. 또한 2019년도 조합사의 공제보증 총액은 약 2조 1,117억원으로 전년대비 4.4%가 증가하였다.
나. 공제규정 개정 공제료, 위약금 납부 연체에 대한 제재 완화 등
□ 공제규정 개정의 필요성과 개선방안에 대한 조합사의 의견을 수렴하여 공제규정 체계를 전면 조정하였다. 특히 조합사에 대한 규제완화 및 권리보호 강화를 위해 ①해지사유 발생시 조합사의 의견을 청취하여 부당한 해지 사전예방토록 할 수 있는 내용 신설, ②공제료, 위약금 등 납부 연체시 계약해지 규정 삭제, ③공제보증한도 축소 적용기간의 명시 및 사유 해소시 조기종료 근거  신설, ④매출신고 누락시 위약금 부과 기준 개정을 통해 ‘자진신고시 위약금 면제’를 하여 조합사의 자율규제를 유도하는 식으로 조합사의 편익을 적극 반영하였고, 공제규정체계의 전면개편, 신규계약체결시 방판법 제18조(청약철회), 제20조(후원수당), 제21조(후원수당 표시ㆍ광고), 제22조(판매원등록ㆍ탈퇴) 조항 추가하고, 갱신시는 방판법 제21조, 제22조 추가, 시정요구시는 방판법 제18조, 제21조, 제22조 추가하여 2월 24일부로 공정위 승인을 득하였다.
다. 공로 조합사 선정 - 3 3 3 원칙으로 선정 및 시상
□ 2019년도 정기총회에서 공로조합사 시상 존속 여부에 관한 토론을 진행, 조합사들의 의견에 따라 공로조합사 시상을 개선하여 유지하기로 하고, 2019년도 공로 조합사 선정 위원회를 구성하여 동 위원회에서 전년도 평가 기준 및 요소를 보완,3 3 3 원칙(조합에 가입한지 3년 이상 된 조합사 중에서 3개사를 선정하며 수상한 조합사는 3년 이내에는 재수상 대상에 포함하지 않는다)을 마련하여 공로조합사를 선정하였다.
□ 이에 따라 엔티에이치인터내셔널(대표 하창봉), 프리즘인터내셔널(대표 김두환), 굿모닝월드(대표 김선명) 3개사를 공로 조합사로 선정하였고, 특히 지난 2019년도에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1억불 수출탑 수상 등을 통해 조합 및 업계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애터미(대표 박한길,김대현,최승곤)를 특별 공로 조합사로 선정하여 각각 기념패 및 부상을 수여하였다.
라. 이윤경 공제보상실장, 업무이사로 승진
□ 조합은 조직의 인사적체를 해소하고 장기근속 직원의 근로의욕을 고취하기 위하여 조합 이윤경(공제보상실장) 부장을 3월 1일부로 조합 직원 중 최고 직급인 이사대우(업무이사)로 승진시켰다.
   *) 조합의 이사는 이사장과 상근이사(현재 공석)만 있으므로 이사대우라는 명칭 사용
3 주요 의결사항
가. 정관 개정(안) - 방판법 시행령 반영과 이사장 업무공백 대비 등
□ 조합은 방판법 시행령 제47조의3을 반영한 이사회의 권한 사항에 대해 수정가결하였고, 방판법 시행령 제47조의2를 반영한 임원의 선임과 임기에 대한 정관개정은 원안 의결하였다.
□ 특히, 이사장과 상근임원의 임기가 동일하여 동시에 임기 종료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공백 등의 경우를 대비하여 이사장과 상근이사의 연임임기를 분리하고자 이사장의 임기는 현행대로 유지하고, 상근이사의 임기는 2년으로 하고 1회에 한하여 2년 연임할 수 있도록 하였다.
4 기   타 
□ 보고 및 의결 후 이번에 개정된 공제규정에 대한 설명과 중개판매 관련 진행상황에 대한 조합 측의 설명이 있었고, 이와 관련하여 조합사와의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 유재운 이사장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위험속에서 이렇게 참석한 조합사 대표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조합사가 잘 되기 위해 조합은 모든 직원들이 함께 노력하고 힘을 다할 것임을 밝히면서 총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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