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판조합,코로나19재난극복을 위한 회원사지원방안 마련
- 담보율 인하 · 공제료 할인 · 긴급 운영자금 융자 등 포함 -
네트워크신문편집국   |   2020-05-21

 

직접판매공제조합(이사장 오정희, 이하 ‘직판조합’)은 코로나19 재난으로 인한 회원사 영업활동 전반의 어려움을 고려, 담보율 인하 · 공제료 할인 · 긴급 운영자금 융자 등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  코로나19의 급속 확산으로 정부는 지난 2월 감염병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3월부터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전개하였으며, 유행과 완화를 반복하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대비하여 이달 6일부터는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하였다.

○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었다고는 하나, 여전히 ‘생활 속 거리 두기’가 실천 중이고,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어 대면 영업을 기본으로 하는 우리업계는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보급되어야 정상적인 영업활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  직판조합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인가받은 공제규정에 따라 회원사 담보율· 공제료 등을 산정해 왔으며, 담보율·공제료 적용에 별도의 특례를 적용할 규정 상 근거가 없었으나 이번 코로나19 사태가 우리업계에 미치는 심각성을 고려, 공제규정 상의 특례규정 마련을 위한 개정 절차를 진행(2020.05.18 공정위 인가)하고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확정하였다.
○  직판조합은 정부시책에 따라 세미나, 사업설명회, 컨벤션 등 모든 행사를 취소하고 일부 영업장을 폐쇄 또는 단축 운영함에 따라 매출부진에 빠진 회원사들의 유동성 위기 극복 지원에 초점을 맞춰 아래와 같은 지원책을 마련하였다. 조합의 지원책은 정부의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에 맞춰 최대  1년까지 지속 적용된다.

지원방안 세부내용

<담보율 인하>
-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 단계 해제 후 익익월 말일까지 전 회원사의 담보율을 10%인하하여 즉시 적용
-  약160억원 가량의 회원사 유동성 지원

<공제료 인하>
-  감염병 위기 경보 심각 단계가 선포된 2월부터 심각 단계 해제 후 익익월 말일까지 전회원사의 공제료를 최대 20% 이내에서 차등 할인
-  3분기 선납공제료 계산분부터 일괄 20% 선할인 적용 후 추후 차등 정산
-  연간 4억원~8억원 가량의 회원사 비용 부담 감소

<긴급 운영자금 융자>
-  정부의 정책자금 지원에서 우리업종이 제외됨에 따라 조합 차원의 특별융자 제도 시행
-  최근 3개월간 매출이 전년 동기 또는 이전 3개월간의 매출액 보다 30% 이상하락한 회원사가 지원 대상
-  해당 회원사는 조합에 제공한 담보의 최대 10%(최대 1억원)까지 융자 신청 가능
-  융자금리는 연1.5% 고정금리로 정부 정책금리와 동일
-  융자기간은 심각 단계 종료일로부터 최대 1년

<선납공제료 납부 유예>
-  전회원사를 대상으로 2분기 선납공제료 납부를 2분기 말까지 유예함 (선조치)
-  심각 단계 지속 시 3분기 및 4분기 선납공제료도 해당분기 말일까지 각각 납부유예
-  회원사의 별도 요청 시 올해 말일까지 2~4분기 선납공제료 납부 유예도 가능
-  약11~33억원 가량의 회원사 유동성 지원

오정희 이사장은 “우리민족은 예로부터 상부상조의 미덕으로 여러 난관을 헤쳐왔다. 회원사 어려움이 곧 조합의 어려움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코로나 19 재난으로 영업활동에 심각한 지장을 겪고 있으나 정부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회원사를 위해 조합이 선제적인 지원책을 마련하였다. 조합의 지원 방안이 회원사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입장을 전했다.

또한 “매출하락이 예견됨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거리두기’ 시책에 적극 동참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회원사 임직원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에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는 뜻을 밝혔다.

직판조합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고 이로 인해 회원사의 영업활동이 현재보다도 위축될 경우 추가적인 지원책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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